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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한화이글스에 지명된 장충고 투수 황준서가 '2023 퓨처스 스타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축구 부문 스타상은 정마호(신평고3)와 강주혁(오산고2), 김현민(영등포공고2)에게 돌아갔다.
야구와 축구 대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300만원 상당의 스포츠용품 교환권, 종목별 3명씩인 스타상에는 트로피와 100만원 상당의 스포츠용품 교환권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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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부문>
▶대상 : 황준서(장충고3) - 300만원 상당 스포츠용품 교환권
▶스타상 : 박지환(세광고3) 배찬승(대구고2) 한지윤(경기상고2) - 각 100만원 상당 스포츠용품 교환권
<축구 부문>
▶대상 : 손승민(영등포공고3) - 300만원 상당 스포츠용품 교환권
▶스타상 : 정마호(신평고3) 강주혁(오산고2) 김현민(영등포공고2) 각 100만원 상당 스포츠용품 교환권
▶수상자 선정위원
<야구 부문> 김인식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어드바이저, 이광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경기력향상위원장, 이충무 KT 위즈 스카우트 팀장, 백정훈 KIA 타이거즈 스카우트
<축구 부문> 하석주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한준희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노수진 대한축구협회 이사, 정재윤 FC서울 스카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