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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개막전에서 감독 데뷔 첫승을 거둔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선수들에게 시원한 물세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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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첫 승과 함께 첫 세이브를 챙긴 정해영이 돌격대장으로 나섰다. 정해영은 인터뷰를 마친 이범호 감독을 꼭 끌어 안으며 첫 승을 축하하기 시작했고 김도영은 꽃 목걸이를 이 감독에게 선사함과 동시에 선수들의 물세례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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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3-23 20:10 | 최종수정 2024-03-2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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