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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팔꿈치 근피로 증세로 1군 말소된 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대니얼 카스타노가 조기 복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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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타노의 장기 이탈은 NC에 치명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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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강인권 감독은 "카스타노가 몸 상태를 체크한 결과, 다음 등판은 가능하다고 한다"며 "앞으로 이뤄질 훈련이나 불펜 투구 등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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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19 12:01 | 최종수정 2024-05-1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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