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韓 역대급 발표 257억 이적 성사, 'EPL 이적 무산' 오현규 베식타스로 갑니다...베식타스 공식발표 "협상 시작"

최종수정 2026-02-04 18:54

[오피셜] 韓 역대급 발표 257억 이적 성사, 'EPL 이적 무산' 오…
사진=miracxz

[오피셜] 韓 역대급 발표 257억 이적 성사, 'EPL 이적 무산' 오…
캡처=베식타스 구단 홈페이지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베식타스가 오현규를 영입하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베식타스는 4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현규 영입을 위한 협상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매체는 '우리는 프로축구 선수 오현규의 이적을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고 밝힌다. 우리가 공식플랫폼(KAP)에 제출한 공지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로축구 선수 오현규의 이적과 관련해 선수 본인 및 소속 구단 KRC 헹크와의 협상이 개시되었다''고 전했다.

사실상 영입 오피셜이다. 튀르키예 구단들은 다른 리그 구단들과 다르게 선수 이적이 최종 마무리되기 전에 협상 돌입 소식을 전한다. 구단에서 협상 개시 발표를 한 뒤에 뒤집히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오현규의 베식타스행이 정말로 임박했다는 소식이다.

앞서 벨기에와 튀르키예 현지 매체들은 오현규의 베식타스행 소식을 앞다퉈 전했다. 벨기에 매체 HLN은 '헹크와 베식타스가 오현규 이적에 합의했다. 한국인 스트라이커인 오현규는 1500만유로(약 257억원)에 튀르키예로 향한다, 튀르키예 현지 소식통을 통해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오현규는 내일 튀르키예 이스탄불로 이동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헹크는 보너스를 포함해 1500만유로를 받으며, 향후 재판매 시 10%의 수익 배분 조항도 확보했다'며 상세한 조건도 설명했다. 이 매체의 설명대로 오현규는 금일 이스탄불로 이동해 이적을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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