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프리 선언 1주년 '대성공'…9개월 만에 연봉 4배=4억 벌었다

기사입력 2026-02-04 18:43


김대호, 프리 선언 1주년 '대성공'…9개월 만에 연봉 4배=4억 벌었다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방송인 김대호가 프리선언 1주년을 자축했다.

4일 김대호는 자신의 계정에 과거 자신의 프리선언과 관련한 영상을 게재하며 "이찌"라는 글을 남겼다. 더불어 산울림의 '아니 벌써' 노래로 프리선언 1주년을 자축했다.

김대호는 2011년 MBC 신입 아나운서 오디션 프로그램 '신입사원'을 통해 입사해 약 14년간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이후 지난해 2월 MBC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를 선언, 래퍼 MC몽이 설립한 회사 원헌드레드레이블과 3년간의 전속 계약을 맺었다.

김대호는 프리선언 후 지난해 3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퇴직금보다 훨씬 많은 계약금을 받았다"며 "출연료 역시 예전보다 100배에서 많게는 150배까지 올랐다"고 밝힌 바 있다.

MBC 아나운서 시설 14년차 차장급으로 연봉이 약 1억 원으로 알려진 가운데, 프리 선언 후 다양한 방송·유튜브·강연 등 활동을 통해 9개월 만에 MBC에서 4년간 벌 수 있는 금액을 벌었다. 이에 1년 간 약 4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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