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통산 400홈런을 달성한 삼성 박병호가 동료들의 축하 세례를 받았다.
|
|
|
|
|
달콤한 쿠키 다음엔 시원한 물세례가 마련됐다. 원태인이 박병호의 머리에 물을 뿌리기 시작하자 옆에 있던 동료들이 합세해 시원함을 선사했다.
황동재는 박병호의 얼굴에 케이크 범벅을 퍼부으며 고마움을 전했다. 황동재는 5이닝을 3실점으로 막아내 시즌 첫 선발승을 거두었다.
|
|
|
|
|
|
|
|
|
|
|
|
|
|
|
|
|
|
|
|
|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