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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일본)=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앗 뜨거워!'
한화 이글스는 호주 멜버른 볼파크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친 후 전날인 20일 일본 오키나와에 입성했다. 이날은 아카마 구장에서 삼성과 연습경기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아침 일찍부터 일본 오키나와 지역에 내린 비로 경기가 취소됐고 이날 오전 훈련을 소화한 삼성 라이온즈의 훈련이 끝난 뒤 오후부터 아카마구장을 찾아 예정된 훈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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