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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폭설이 경기는 취소시켰지만, 훈련은 막지 못했다.
경기는 취소됐지만 두산 베어스 선수단은 예정대로 경기장에 도착해 훈련을 소화했다. 야수들은 실내 연습장에서 타격 훈련을 진행했다.
투수들은 추운 날씨 속에 밖으로 나왔다. 워밍업 후 짝을 이뤄 캐치볼이 진행됐다. 그런데 또다시 폭설이 내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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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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