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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문동주와 김도영이 오랜만에 그라운드에서 만났다.
KIA 선수들을 만난 한화 선수들은 야구 유니폼으로는 볼 수 없었던 핑크빛의 귀여운 유니폼에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었다.
김도영을 만난 문동주도 '도영핑'으로 마킹된 유니폼을 유심히 살펴보며 관심을 가졌다. 문동주는 개막과 함께 부상을 당했던 김도영의 복귀를 반가워하며 애정 가득한 눈길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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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양 팀은 네일과 폰세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기사입력 2025-05-03 23:12 | 최종수정 2025-05-0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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