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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반갑구만 반가워~'
전날 7이닝 98구 5피안타 2사사구 7탈삼진 1실점 인생투를 펼친 김도현과 폰세의 만남도 눈길을 끌었다. 네일, 올러와 함께 KIA의 선발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김도현은 외야 그라운드를 달리며 회복 훈련을 진행했고 경기 준비를 위해 그라운드로 나선 폰세와의 자연스러운 만남이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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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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