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송성문, 11회말 다시 동점 만드는 적시타

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25-06-26 23:00

[포토] 송성문, 11회말 다시 동점 만드는 적시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IA-키움전. 11회말 1사 1루 송성문이 1타점 3루타를 친 후 환호하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2025.6.26/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연예 많이본뉴스

1.

선우용여, 베드신 실명 폭로 “이순재 아프고, 신성일은 촤~촤"

2.

'고정만 13개' 전현무, 빚도 없는데 "내가 미친듯이 방송하는 이유"

3.

추사랑, 안경 벗자 母와 쌍둥이 비주얼...야노시호도 깜짝 "딸의 새로운 표정 봐"

4.

[종합] 김영철 "연봉 5억 이상, 청담동 집 있다…갔다온 건 상관없지만 자녀는 없었으면"(김영철 오리지널)

5.

"지디, 나가주세요" 추성훈, 지드래곤에 역대급 무례 범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1.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충돌사고 채은성, 죄송한 사고유발자 양도근, 캡틴 가슴 통증으로 교체[대구현장]

2.

"오늘은 편하게 잘 수 있을 것 같다." 22세 158km 유망주가 이렇게 부담이 크다니... 37일만에 승리투수인데 제대로 웃지도 못했다[대구 인터뷰]

3.

'그 무섭던 돌직구가 사라졌다' 압도적 SV 1위였는데...악몽같은 6월, 경쟁자들 추월 직전, 도대체 무슨 일이

4.

결정적 실책 → 속죄의 역전 3점포…'대타' 나승엽, 57일간의 침묵 끝냈다! 하루 늦은 복귀 신고 [부산현장]

5.

'홈 충돌에 고통 호소' 부축받아 나간 김재환, 큰 부상이 아니길[잠실 현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1.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충돌사고 채은성, 죄송한 사고유발자 양도근, 캡틴 가슴 통증으로 교체[대구현장]

2.

"오늘은 편하게 잘 수 있을 것 같다." 22세 158km 유망주가 이렇게 부담이 크다니... 37일만에 승리투수인데 제대로 웃지도 못했다[대구 인터뷰]

3.

'그 무섭던 돌직구가 사라졌다' 압도적 SV 1위였는데...악몽같은 6월, 경쟁자들 추월 직전, 도대체 무슨 일이

4.

결정적 실책 → 속죄의 역전 3점포…'대타' 나승엽, 57일간의 침묵 끝냈다! 하루 늦은 복귀 신고 [부산현장]

5.

'홈 충돌에 고통 호소' 부축받아 나간 김재환, 큰 부상이 아니길[잠실 현장]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