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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서현-정우주 '우리가 9회를 지켰다'

기사입력 2025-08-08 21:26



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 한화의 경기. 9회말 무실점으로 마치고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한화 김서현, 정우주. 잠실=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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