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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KIA와 삼성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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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 예비일은 25일이었다. 하지만 앞선 일정의 삼성-키움 히어로즈전이 비로 취소된 예비일이 같이 25일이었다. 그래서 이 경기가 먼저 25일로 잡혔다. 삼성이 키움과 경기를 해야하니, 이날 취소된 KIA-삼성전은 추후 편성으로 밀릴 수밖에 없게 됐다.
한편, 10일 열릴 양팀 경기는 선발 변화 없이 네일과 가라비토가 그대로 간다.
광주=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