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헤드샷 맞은 황성빈, 고통스러운 순간

기사입력 2025-09-20 17:18


[포토] 헤드샷 맞은 황성빈, 고통스러운 순간

2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키움과 롯데의 경기, 1회말 롯데 황성빈이 키움 박정훈의 투구를 맞은 후 괴로워하고 있다. 부산=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

/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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