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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호령도 잡을 수 없었던 이우성의 타구

기사입력 2025-09-21 14:26


[포토] 김호령도 잡을 수 없었던 이우성의 타구

21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와 KIA의 경기, 2회초 KIA 중견수 김호령이 NC 이우성의 타구를 잡기 위해 글러브를 뻗고 있다. 광주=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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