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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내가 이걸(키움 유니폼) 입어도 되나~"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IA와 키움의 경기 전, 2026 키움 히어로즈 신인 선수들을 환영하는 '영웅의 첫걸음'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2026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순위 박준현을 비롯한 신인 13명과 가족 약 60여 명이 초청되어 고척스카이돔 스카이박스에서 경기를 관람했다. 선수단 상견례에 이어 송성문, 안우진과 함께하는 특별 멘토링 및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었으며 신인 선수들은 다양한 질문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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