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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방수포를 걷고 관객 입장이 시작됐다. 다만 오후 2시경 한 차례 큰 비가 예보된 상태다. 그라운드 상태가 관건이다. 방수포를 걷는 도중 비가 다시 내려서 황급히 덮었다.
정오가 다가오면서 빗줄기가 약해졌다. KIA는 관객 입장 시간을 기존 12시에서 12시 30분으로 늦췄다.
다만 2시에 한 차례 쏟아진 이후에는 비구름이 없다.
기상청 예보가 맞다면 결국 그라운드 상태에 따라 경기 가능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방수포를 걷었는데 갑자기 물폭탄이 쏟아지면 경기장 정비에 애를 먹을 수 있다.
한편 NC는 6연승에 도전한다. NC는 이날 승리하면 5위 KT와의 승차를 1경기로 줄인다.
NC는 김주원(유격수)-권희동(우익수)-박건우(지명타자)-데이비슨(1루수)-이우성(좌익수)-서호철(2루수)-김휘집(3루수)-김형준(포수)-천재환(중견수)으로 타순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로건.
KIA는 김호령(중견수)-윤도현(2루수)-박찬호(유격수)-위즈덤(1루수)-나성범(지명타자)-정해원(좌익수)-박민(3루수)-주효상(포수)-박재현(우익수)으로 맞선다. 선발투수는 이의리다.
NC는 연승 기간 불펜 소모가 컸다. 내심 우천 취소를 바란다. 이호준 NC 감독은 "순리대로 가야 한다"며 말을 아꼈다. 이 경기의 예비일은 29일이다.
광주=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