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지훈 '팔목에 볼 맞고 고통 호소'

기사입력 2025-09-30 20:47



30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KBO리그 키움과 SSG의 경기. 8회 키움 윤석원 볼에 팔목을 맞은 SSG 최지훈. 고척=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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