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지훈 호수비, 희비 엇갈리는 양팀 팬들

기사입력 2025-10-09 14:44


[포토] 최지훈 호수비, 희비 엇갈리는 양팀 팬들

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삼성과 SSG의 준PO 1차전. 2회초 무사 1, 2루 이재현의 빗맞은 타구를 중견수 최지훈이 잡아내자 양팀 팬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202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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