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현민, 빨랫줄 송구 기대해

기사입력 2025-11-07 15:14


[포토] 안현민, 빨랫줄 송구 기대해

야구 국가대표팀이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했다. 안현민이 캐치볼을 하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202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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