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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026년 한국프로야구 무대에 등장하는 신인 선수 110명이 도핑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어 "선수단 전원을 대상으로 약물로부터 선수 건강을 보호하고 공정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도핑방지 교육 및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jiks79@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1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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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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