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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이 또 한 번 몰락 위기에 몰렸다.
다이크스트라는 일단 이 사실을 부정했다. 매체에 따르면 다이크스트라는 운전을 하지 않고 뒷좌석 승객으로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다이크스트라의 변호사인 매튜 블릿은 "다이크스트라가 직접 소유하지 않은 차량의 승객에 불과했으며, 현장에서 약물 영향 또는 흡연 혐의로 체포되거나 구금되지 않았다"라며 "혐의가 제기되더라도 빠르게 기각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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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에는 메츠의 우승 멤버였고, 세 차례 올스타(1990, 1994, 1995)에 선정된 바 있다.
은퇴 이후 그는 사업을 했지만, 재정 문제와 법적 문제에 연루됐다. 매체는 '과거 파산 사기, 자동차 절도·허위 재무제표 제공 혐의 등으로 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전력이 있으며, 2018년에는 운전기사와의 사건으로 마약 소지 및 테러 위협 혐의로 체포된 적도 있다. 이후 해당 혐의 일부는 무죄 또는 경범죄 수준으로 감경돼 처리된 바 있다'고 했다.
매체는 이어 '다이크스트라는 다시 한 번 법적 절차에 직면하게 됐다. 현재 조사는 진행 중이며, 향후 정식 기소 여부와 구체적 혐의 적용에 대한 추가 발표가 나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