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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공식화 된 세계 최강 컨택트 히터들의 만남.
28세 내야수 아라에스는 지난해까지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최다안타 타이틀을 차지했다. 4시즌 연속 메이저리그 최저 탈삼진률(3.1%), 최고 컨택트 성공률(94.7%)를 자랑한다. 지난해에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으로 154경기 타율 2할9푼2리 8홈런 61타점 11도루 30 2루타를 기록했다. 181안타는 바비 위트 주니어(캔자스시티)의 184안타에 이어 메이저리그 전체 공동 2위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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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신인 선수 생활 이후, 아라에즈는 메이저 리그 최고인 6.1%의 최저 탈삼진률을 자랑하며, 그 기간 동안 3할1푼7리 타율과 컨택트 성공률 92.5%로 메이저 리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2019년 이후 한 경기 3개 이상의 안타를 기록한 그의 97경기 기록은 프레디 프리먼(LA 다저스)과 함께 메이저 리그 최다 안타 기록이다.
벌써부터 KBO리그 최고의 타격 기계였던 이정후와의 만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두 사람이 만들어낼 생산성은 샌프란시스코를 더 강한 팀으로 만들 수 있다.
아라즈는 샌디에이고(2025년), 마이애미(2023년), 미네소타(2022년)와 함께 지난 네 시즌 중 세 시즌 동안 팀의 하트 앤 허슬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야구 경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고 경기의 가치, 정신, 전통을 가장 잘 구현한 선수에게 수여된다. 야구를 대하는 그의 태도를 짐작해볼 수 있는 대목.
샌프란시스코는 아라에즈의 40인 로스터를 확보하기 위해 우완 랜디 로드리게스가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시켰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