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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파크→새 유니폼 출시까지' SSG, 어린이날 홈 3연전 'NBB 패밀리 데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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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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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SSG랜더스(이하 SSG)가 어린이날 홈 3연전 시리즈를 성대하게 치른다.

5월 5~7일까지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와의 3연전을 맞아 신세계푸드와 함께 어린이날 맞이 'NBB 패밀리 데이'를 실시한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놀이, 공연,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야구장 전체를 테마파크형 공간으로 조성한다.

먼저 행사 5주년을 기념해 '2026 옐로우 에디션 유니폼 및 모자'를 새롭게 선보인다. 선수단은 이번 3연전 기간 해당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유니폼은 어센틱(145,000원)과 리사이클(125,000원) 두 가지 구성이며, 모자(39,000원)와 함께 출시된다. 온라인은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쓱닷컴(SSG.COM)에서, 오프라인은 5월 5일부터 랜더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풍성한 구매 혜택도 마련됐다. 신규 유니폼 구매자 전원에게는 '어메이징 더블 버거 세트' 교환권이 제공되며, 행사 기간 기존 옐로우 에디션(22~25시즌) 착용 관람객에게는 N콜라가 무료 증정된다.

경기 전 프론티어 스퀘어(1루 광장)는 3연전 기간 내내 'NBB 패밀리 데이 광장'으로 새롭게 단장된다. 이곳에서는 3일간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젠가블록놀이, 도미노 블록 존, 풀장 낚시 등 체험 시설과 대형 햄버거 조형물 포토존이 마련된다. 또한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 참여 시 추첨을 통해 스카이박스 이용권, 신규 유니폼 등을 증정한다.

특히 어린이날 당일인 5일에는 더욱 풍성한 이벤트가 추가로 열린다. 관람객들이 시원한 음료와 버거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400석 규모의 야외 테이블석과 NBB 버거 트럭, 스무디 판매 공간이 당일 한정으로 운영된다. 또한 키다리 피에로, 마술 쇼, 밴드 공연이 펼쳐지며, 선착순 15,000명에게는 NBB 부채가 배포된다.

더불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버거 또는 N콜라 쿠폰이 무료 증정된다.

이 밖에도 경기 중에는 '외야 패밀리존'이 'NBB 홈런존'으로 운영된다. SSG 선수가 해당 구역에 홈런을 기록하거나, 홈런을 기록한 선수가 관중석으로 던진 '홈런 쿠션'을 잡은 관람객에게 '2026 옐로우 에디션 유니폼 및 모자'를 선물한다.

어린이날의 의미를 더하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5일에는 어린이 초청 고객 대상의 '어메이징 로드'와 '어린이 장내 아나운서' 체험이 진행되며, 전광판을 통해 선수단의 어린 시절 사진을 송출하는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이벤트가 집중적으로 펼쳐진다.

어린이날인 5일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초청한 어린이가 시구·시타자로 나서며, 6일(수)과 7일(목)에는 신세계푸드 SNS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팬들이 각각 시구와 시타를 진행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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