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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KIA, 광주·전남 '육해공' 장병 2000명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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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IA 타이거즈
사진제공=KIA 타이거즈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KIA 타이거즈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군장병들에게 야구 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KIA는 오는 18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광주 전남 지역 군 장병 2000명을 초청해 경기 관람과 간식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2022년부터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군 장병 초청 행사를 마련한 KIA는 올해에도 군 장병을 초청하며 뜻 깊은 행사를 이어가게 됐다.

이날 경기에 초청하는 장병은 제31보병사단과 제3함대사령부, 제1전투비행단 등 광주 전남 지역의 영토와 영해, 영공 방위의 주역들이다. 2000명의 장병 모두 3루측 관람석에서 야구를 관람하며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KIA 관계자는 "2022년 첫 발을 뗀 군 장병 초청 행사를 올해에도 이어가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즐거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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