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KBO리그가 역대 최소경기 600만 관중을 돌파했다.
KBO리그는 2026시즌 334경기를 소화한 17일 현재 606만6775명이 입장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북중미 월드컵이 가장 뜨거운 스포츠 이슈로 인기 몰이 중이지만 KBO리그 흥행도 꺾이지 않았다.
KBO는 지난해 작성한 역대 최소경기 600만(350경기) 관객 기록을 1년 만에 갈아치웠다.
이날 전국 5개 구장에서 경기가 열렸다.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가 격돌한 잠실구장에는 1만3960명이 입장했다. KT가 8대1로 승리했다.
대구에서는 삼성 라이온즈가 키움 히어로즈를 1대0으로 제압했다. 2만2915명이 입장했다.
인천에서는 롯데가 SSG를 2대1로 꺾었다. 1만7099명이 지켜봤다.
광주 경기는 KIA가 LG를 5대4로 눌렀다. 1만5628명이 들어왔다.
창원에서는 NC가 한화를 5대4로 따돌렸다. 9773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한편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 중인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9일 아침 10시 멕시코와 격돌한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