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두산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 김은희, 장항준 부부가 시구-시타를 했다. 힘차게 시구하는 김은희 작가.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6.21/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두산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 김은희, 장항준 부부가 시구-시타를 했다. 힘차게 시구하는 김은희 작가.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6.21/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두산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 김은희, 장항준 부부가 시구-시타를 했다. 힘차게 시구하는 김은희 작가.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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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아내 김은희 작가는 LG 트윈스 팬, 남편 장항준 감독은 두산 베어스 팬이다. 이 부부가 '잠실 라이벌' 맞대결 LG-두산의 경기에 시구와 시타를 맡았다.
21일 잠실구장에서 LG와 두산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가 열렸다. LG와 두산은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주말 3연전을 '클래식데이 in 잠실'로 진행했다. 양 팀 선수들은 올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했다. 선수들의 등장곡도 2010년 이전 노래로 선정했다.
LG는 특별 제작한 클래식 디자인 티켓과 뉴트로 감성 스티커를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배포했다. 1루 내야에는 포토존이 설치되었고 외야에는 레트로 DJ부스가 마련됐다. 토요일과 일요일 경기 후에는 불꽃놀이와 레이저쇼도 진행해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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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구장은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철거 예정이라 잠실구장을 찾은 팬들은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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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전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는 21일 경기에는 '잠실 라이벌' 부부 김은희 작가와 장항준 감독이 시구-시타자로 나섰다.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두산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 시구-시타를 위해 그라운드에 나서고 있는 김은희, 장항준 부부.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6.21/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두산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 시구-시타를 위해 그라운드에 나서고 있는 김은희, 장항준 부부.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6.21/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두산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 김은희, 장항준 부부가 시구-시타를 했다. 팬들에게 인사하는 장항준, 김은희 부부.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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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작가는 LG 트윈스의 열혈 팬으로 잘 알려져 있다. '왕사남' 장항준 감독은 두산 베어스 열혈 팬이다. 같은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고 있는 LG-두산의 경기를 맞아 라이벌 팀을 응원하는 부부가 시구-시타자로 나서며 양 팀 야구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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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작가는 "소중한 추억이 깃든 잠실야구장에서 시구를 할 수 있어 가문의 영광이라며 LG 트윈스의 승리를 기원합니다"라고 힘차게 말했다. 장항준 감독은 "1982년 프로 원년부터 두산 베어스 어린이 회원이었다"라며 원조 두산 팬임을 강조했다. "올 시즌 두산과 LG가 함께 잠실구장에서 한국시리즈를 펼칠 수 있길 기원합니다"라고 두산과 LG 모두 선전을 기원했다.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두산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 김은희, 장항준 부부가 시구-시타를 했다. 팬들에게 인사하는 장항준, 김은희 부부.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6.21/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두산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 김은희, 장항준 부부가 시구-시타를 했다. 팬들에게 인사하는 장항준, 김은희 부부.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6.21/
경기는 LG가 두산에 승리하며 3연전 시리즈 스윕승을 달성했다.
김은희-장항준 부부는 시구-시타를 마친 후에도 경기장을 떠나지 않고 끝까지 경기를 지켜봤다.
LG를 응원한 김은희 작가는 두산을 응원한 남편 장항준 감독과 펼친 '부부 대전'에서 이기며 승리의 요정으로 등극했다.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두산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 김은희, 장항준 부부가 시구-시타를 했다. 팬들에게 인사하는 장항준, 김은희 부부.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6.21/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두산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 김은희, 장항준 부부가 시구-시타를 했다. 시구-시타를 마치고 팬들에게 인사하는 김은희 작가, 장항준 감독.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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