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신지가 신혼 생활 중인 주말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21일 신지는 "날씨 좋고, 낮잠 자는 쿠키는 더 좋고"라고 밝은 얼굴로 인사했다.
신지는 귀여운 캐릭터 잠옷 차림으로 소파에 편안하게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밝은 미소를 드러내며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서울 근교 전원주택에서 남편 문원과 함께 생활 중인 신지는 푸르른 하늘이 비치는 넓은 창문을 배경으로 평온한 신혼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최근 '비정상적으로 살이 빠졌다'는 사실을 직접 고백했던 신지의 달라진 비주얼이 다시 한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신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를 통해 결혼 이후 건강 상태를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결혼하고 살이 엄청 빠졌다. 몸이 안 좋아지면서 비정상적으로 많이 빠졌다"고 밝혀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어 "키가 164cm인데 몸무게가 43kg까지 갔다. 42.9kg도 본 적 있다"며 "잘 먹는데도 계속 빠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다이어트에는 직방"이라고 말하며 체중 감소의 배경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다만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는 한층 편안하고 안정된 모습으로 휴식을 즐기고 있어
한편 신지는 지난 5월 2일 가수 문원과 결혼했으며, 현재 서울 근교 전원주택에서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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