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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kg 감량' 홍현희, 살 더 빠졌나..두 손에 허리가 쏙

'11kg 감량' 홍현희, 살 더 빠졌나..두 손에 허리가 쏙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다이어트 성공 후 한층 슬림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21일 홍현희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빨간색 레깅스에 블랙 미니 드레스를 매치한 독특한 스타일링으로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였다. 최근 다이어트 성공으로 화제를 모은 홍현희는 두 손으로 허리를 감싸 쥔 포즈를 취하며 한층 가녀려진 실루엣을 드러냈다. 군살 없이 정리된 라인과 슬림해진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도 여전했다. 환한 분위기와 한층 물오른 미모가 더해지며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홍현희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식단, 생활 습관 등을 교정하며 11kg 감량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당시 그는 몸무게 49kg를 인증, "몸무게 앞자리 4자를 근 20년 만에 봤다. 다이어트를 하자는 목표가 있던 건 아니다. 건강하게 먹으려고 한 건데 몸은 거짓말하지 않더라"라며 16시간 공복 시간 유지, 아침 공복에 좋은 기름과 지방 먹기, 식사 전 야채와 식초 먹기를 체중 감량 비결로 꼽았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뒀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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