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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새벽 4시부터 108배 수련..민낯에 머리 질끈, 꾸밈없는 요가원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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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새벽 4시부터 108배 수련..민낯에 머리 질끈, 꾸밈없는 요가원 원장님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겸 요가원 원장 이효리가 '세계 요가의 날'을 맞아 새벽 4시 30분부터 요가원을 직접 운영하며 남다른 행보를 이어갔다.

20일 밤 이효리는 자신이 운영 중인 아난다요가 공식 SNS를 통해 "내일 새벽 4시 30분 입장입니다"라는 공지 글을 남기며 이른 아침 수련을 예고했다.

21일은 UN이 지정한 '세계 요가의 날(6월 21일)'로, 전 세계적으로 요가 시연과 수련이 진행되는 의미 있는 기념일이다. 이에 맞춰 이효리 역시 요가원을 평소보다 이른 시간부터 열고 특별 수련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아난다요가'는 새벽 시간부터 수련이 진행됐으며, 이효리는 직접 108배를 함께하며 수강생들과 호흡을 맞췄다. 요가인의 날에 걸맞은 깊이 있는 수련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효리, 새벽 4시부터 108배 수련..민낯에 머리 질끈, 꾸밈없는 요가원 원장님

특히 이효리는 새벽 수련을 마친 뒤 고생한 수강생들을 위해 직접 '차이(인도식 밀크티)'를 끓여 대접하며 따뜻한 시간을 선물했다. 수강생들은 "앞으로 더 단단해질 수 있을 것 같다", "좋은 수련 감사하다", "효리 쌤 오늘도 너무 아름다웠다", "이런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다" 등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생활해왔으며, 2024년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특히 10년 이상 요가를 해온 이효리는 지난해 9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아난다 요가'를 개원하고, 직접 수업에 참여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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