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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김다예, -38kg 얼굴 차이에 깜짝 "눈 작아지고 코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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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김다예, -38kg 얼굴 차이에 깜짝 "눈 작아지고 코 커져"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38kg 감량 후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을 공개했다.

21일 김다예는 자신의 SNS에 "-38kg 얼굴 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산 전후의 모습이 나란히 담겼다. 한 장은 임신 당시 만삭에 가까웠던 시절의 모습이고, 다른 한 장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최근 근황이다.

특히 두 사진은 같은 인물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변화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임신 당시에는 통통하게 오른 볼살과 부은 얼굴이 인상적이었다면, 현재는 또렷한 턱선과 한층 갸름해진 얼굴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다예 역시 자신의 과거 사진을 보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귀여웠던 임산부(?)", "코도 엄청 살쪘다ㅋㅋ"라고 적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체중이 90kg까지 늘었던 시절의 사진도 추가 공개했다. 김다예는 해당 사진에 "피지컬 100", "눈도 작아지고 코도 엄청 커졌다"라고 셀프 디스를 하면서도 "이 시기의 장점은 체급 비례 힘이 엄청 강했다"라고 덧붙여 폭소를 안겼다.

앞서 김다예는 출산 전 체중이 90kg까지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을 통해 52kg까지 감량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박수홍♥' 김다예, -38kg 얼굴 차이에 깜짝 "눈 작아지고 코 커져"

한편 김다예는 2021년 방송인 박수홍과 혼인신고를 한 뒤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으며, 2024년 첫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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