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SSG 랜더스가 23일 인기 아티스트 '굿모닝타운(Goodmorningtown)'과 협업해 구단의 아이덴티티를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신규 콜라보레이션 상품(MD)을 선보인다.
'굿모닝타운'은 일상적이고 단순한 요소를 특유의 유머러스한 페인팅과 일러스트로 풀어내며 MZ세대 사이에서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디자이너이다. 특히 볼이 빵빵한 고양이 '모리카'와 토끼 '보일라' 등 시그니처 캐릭터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최근 F&B 및 패션 등 다양한 산업군과 협업을 진행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넓히고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굿모닝타운의 토끼 캐릭터인 '보일라'의 이름에서 착안해 '숨바꼭질' 테마로 기획됐다. 캐릭터 '모리카'와 '보일라'가 인천SSG랜더스필드 곳곳에 숨어 SSG의 마스코트 '랜디'와 함께 야구장을 즐기는 스토리를 디자인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출시 품목은 야구장 관람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품은 ▲유니폼 3종(공용 2종, 여성용 1종) ▲에코백 ▲머리띠 ▲피크닉 매트 ▲담요 쿠션 ▲키링 총 8종이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상품 판매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온라인에서는 오는 23일 14시부터 SSG닷컴을 통해 먼저 구매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에서는 27일 홈 경기 게이트 오픈 시간부터 인천 SSG랜더스필드 내 랜더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번 신규 상품 출시에 맞춰 SSG의 동갑내기 배터리인 조병현, 조형우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두 선수는 경기 중 진지한 모습에서 벗어나, 굿모닝타운 캐릭터의 특색에 맞춘 장난스러운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색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