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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드디어 40홈런 넘기나...' 오스틴 빠진 사이 김도영 21-22호 쾅!쾅! 홈런 공동 선두 등극[고척현장]

입력

25일 고척돔에서 열린 KIA와 키움의 경기. 7회초 시즌 22호 투런홈런을 날린 KIA 김도영.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6.25/
25일 고척돔에서 열린 KIA와 키움의 경기. 7회초 시즌 22호 투런홈런을 날린 KIA 김도영.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6.25/
25일 고척돔에서 열린 KIA와 키움의 경기. 7회초 시즌 22호 투런홈런을 날린 KIA 김도영.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6.25/
25일 고척돔에서 열린 KIA와 키움의 경기. 7회초 시즌 22호 투런홈런을 날린 KIA 김도영.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6.25/
25일 고척돔에서 열린 KIA와 키움의 경기. 7회초 시즌 22호 투런홈런을 날린 KIA 김도영.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6.25/
25일 고척돔에서 열린 KIA와 키움의 경기. 7회초 시즌 22호 투런홈런을 날린 KIA 김도영.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6.25/

[고척=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김도영이 단숨에 홈런 공동 선두에 올라섰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시즌 21호, 22호 홈런을 날렸다.

2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KIA와 키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 KIA는 키움과 3연전 시리즈를 모두 잡고 4연승을 질주했다. 키움은 또다시 속절없이 9연패 늪에 빠졌다.

승리의 일등공신 KIA 타이거즈 김도영은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도영은 3회 2사 1루에서 키움 선발 알칸타라를 상대로 투런홈런을 날렸다. 김도영은 알칸타라의 초구 138km 슬라이더를 결대로 밀어 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10m 시즌 21호 투런포.

25일 고척돔에서 열린 KIA와 키움의 경기. 3회초 키움 알칸타라 상대 투런홈런을 날린 KIA 김도영.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6.25/
25일 고척돔에서 열린 KIA와 키움의 경기. 3회초 키움 알칸타라 상대 투런홈런을 날린 KIA 김도영.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6.25/
25일 고척돔에서 열린 KIA와 키움의 경기. 3회초 키움 알칸타라 상대 투런홈런을 날린 KIA 김도영.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6.25/
25일 고척돔에서 열린 KIA와 키움의 경기. 3회초 키움 알칸타라 상대 투런홈런을 날린 KIA 김도영.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6.25/
25일 고척돔에서 열린 KIA와 키움의 경기. 3회초 키움 알칸타라 상대 투런홈런을 날린 KIA 김도영.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6.25/
25일 고척돔에서 열린 KIA와 키움의 경기. 3회초 키움 알칸타라 상대 투런홈런을 날린 KIA 김도영.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6.25/

김도영은 팀이 6대 0으로 앞선 7회 1사 2루에서 또다시 투런홈런을 날렸다. 키움 바뀐 투수 조영건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35m 대형 홈런이었다. 시즌 22호 홈런.

22호 홈런을 날린 김도영은 LG 트윈스 오스틴 딘과 함께 올 시즌 홈런 부문 공동 선두에 올라섰다. 오스틴은 25일 경기에서 휴식 차원 3회 문정빈으로 조기 교체됐다.

김도영은 지난 16일 LG 전 20호 홈런 이후 9일 만에 21, 22호 홈런을 연달아 날리며 오스틴과 함께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다.

25일 고척돔에서 열린 KIA와 키움의 경기. 7회초 시즌 22호 투런홈런을 날린 KIA 김도영.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6.25/
25일 고척돔에서 열린 KIA와 키움의 경기. 7회초 시즌 22호 투런홈런을 날린 KIA 김도영.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6.25/
25일 고척돔에서 열린 KIA와 키움의 경기. 7회초 시즌 22호 투런홈런을 날린 KIA 김도영.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6.25/
25일 고척돔에서 열린 KIA와 키움의 경기. 7회초 시즌 22호 투런홈런을 날린 KIA 김도영.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6.25/
25일 고척돔에서 열린 KIA와 키움의 경기. 7회초 시즌 22호 투런홈런을 날린 KIA 김도영.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6.25/
25일 고척돔에서 열린 KIA와 키움의 경기. 7회초 시즌 22호 투런홈런을 날린 KIA 김도영.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6.25/

김도영은 KIA가 통합 우승을 차지했던 2024시즌 홈런 38개를 날리며 개인 최다 홈런 기록을 가지고 있다. 40홈런-40도루에 도전했으나 홈런 2개가 부족해 대기록을 달성하지 못했다.

김도영은 올 시즌 75경기에서 22홈런을 기록 중이다. 산술적으로 144경기를 모두 치른다면 42홈런까지 기록할 수 있게 된다.

LG 오스틴과 치열한 홈런 경쟁을 펼치고 있는 김도영이 올해는 과연 40홈런을 넘어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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