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피셜]'깜짝 영입' SSG 떠났던 유망주, KT에서 새출발 한다 "1군 동행"

이정범. 사진=KT 위즈
이정범. 사진=KT 위즈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SSG 랜더스에서 방출된 이정범이 KT 위즈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KT 구단은 7일 외야수 이정범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KT 구단은 "이정범은 7~9일 남은 전반기 동안 1군 선수단과 동행만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거포 유망주였던 1998년생 이정범은 2017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SK 와이번스(현 SSG)의 2차 5라운드 전체 46순위로 지명받아 입단했다.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으나 1군 통산 50경기에서 2할2푼6리(115타수 26안타) 3홈런 14타점을 기록했고, 팀내에서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다.

결국 지난 6월 30일 SSG가 이정범과 하재훈 등 일부 선수 방출을 발표했고, KT가 이정범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올 시즌 퓨처스리그 성적은 32경기 타율 3할1푼5리(111타수 35안타) 2홈런 15타점이다.

이정범은 전반기 남은 3경기에서 KT 1군 선수단과 동행하며 팀 분위기 적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올스타 휴식기가 끝난 후 1군 등록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KT에서의 등번호는 '0번'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