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미디언 신기루가 비만 치료제 주사 투약 의혹을 유쾌하게 해명했다.
신기루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도려내는 수준으로 육신 포샵했다. 마운자루 오해 금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기루는 직접 구매한 명품 가방을 든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층 슬림해 보이는 실루엣이 눈길을 사로잡으며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평소보다 날씬해 보이는 모습에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를 맞은 것이 아니냐는 반응도 이어졌다.
이에 신기루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곧바로 해명에 나섰다. 그는 "사진은 우경이랑 현정이가 거의 엎드려서 찍어줘서 얇아 보이는 거임. 살 1그램도 안 빠짐. 오해 노노"라고 밝혔다.
이어 "우경이가 포토샵으로 몸을 다 도려내줘서 날씬해 보이는 거. 오해 금지"라고 덧붙이며 유쾌한 농담으로 의혹을 일축했다.
한편 신기루는 지난 2019년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