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가 연고지역 아마추어팀의 우승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한화는 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 앞서 청주 석교초등학교에 3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지원했다. 또한 석교초등학교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등 90여명을 초청해 이날 경기 관람의 기회도 제공했다.
용품 전달식에는 박종태 한화이글스 대표이사가 참석해 이희준 석교초등학교 감독과 기념촬영했다.
석교초등학교는 지난달 22일 울진 죽변 마린피아 야구장에서 열린 2026 U-12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서울 가동초등학교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화는 "석교초등학교의 우승을 축하하는 의미로 용품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연고지역 아마추어 야구팀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