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KIA팬 피서지는 야구장…워터 캐논 장착! 홈런 치면 깜짝 선물까지 터진다

사진제공=KIA 타이거즈
사진제공=KIA 타이거즈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KIA 타이거즈가 무더위를 날릴 이벤트를 준비했다.

KIA는 21일부터 26일까지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홈 6연전을 '쿠로미와 함께하는 핫 서머 페스티벌'로 치른다.

KIA는 "여름 휴가철 기간 야구장을 찾는 팬들이 경기 관람과 함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3루측 내야 응원석에 워터 캐논을 운영한다. 117블록부터 124블록에 이르는 넓은 구간에 워터 캐논을 설치해 관람객들이 물대포를 맞으며 시원함과 즐거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게 했다. 물대포는 득점과 안타가 나오는 매 순간마다 쏘아 올려진다.

중앙출입구 옆에는 쿠로미 에어벌룬, 현수막, 자이언트 배너를 설치해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조성한다. 포토부스와 포토카드도 쿠로미 특별 디자인으로 적용된다.

선수단은 6연전 동안쿠로미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KIA 선수가 홈런을 터뜨리면 쿠로미 응원 깃발 행진이 펼쳐친다. 홈런을 친 선수가 쿠로미 봉제인형 키링을 3루 서프라이즈석에서 관람하는 팬들에게 던져준다.

경기 중에는 기념품을 활용한 응원전이 펼쳐진다. 핫 서머 페스티벌의 문을 여는 첫날인 21일 경기에는 응원특별석 관람객에게 우산을 증정해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이색적인 우산 응원을 선보일 계획이다.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키움과의 3연전에는 '최강기아' 응원 타올을 배포해 멋진 타올 응원전을 진행한다.

티켓도 특별해진다. 핫 서머 페스티벌 기간 동안에는 쿠로미디자인이 적용된 지류 티켓이 발권된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