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LG 트윈스가 4연패를 탈출하기 위해 초파격 라인업을 꺼내들었다.
LG는 19일 잠실 KT전 연패 탈출이 절실하다. 후반기 첫 4연전에서 KT에 3경기를 내리 패했다. 4연패를 당하며 선두 경쟁이 아니라 2위 사수도 위태로워졌다. 1위 삼성과 2.5경기, 3위 KT와 0.5경기 차이다.
LG는 박해민 홍창기 등 주전 외야수를 벤치에 앉혔다.
LG는 문성주(중견수)-송찬의(좌익수)-오스틴(지명타자)-문보경(3루수)-문정빈(1루수)-오지환(유격수)-이재원(우익수)-박동원(포수)-구본혁(2루수)으로 선발 타순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송승기.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