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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용 아들 승재 맞아?" 허양임♥, 뉴질랜드 떠난 子 편지에 '감동'

"고지용 아들 승재 맞아?" 허양임♥, 뉴질랜드 떠난 子 편지에 '감동'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의 아내 의사 허양임이 아들 승재 군의 편지를 받고 감동했다.

19일 허양임은 자신의 SNS에 "뉴질랜드 스키캠프에서 온 여름 소식. 혼자 훈련 잘하고 있다더니, 엄마 밥 걱정부터 해주는 아들. 다치지 말고, 잘 먹고, 잘 자고 돌아와~ 엄마도 여기서 잘 지키고 있을게"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고지용 아들 승재 맞아?" 허양임♥, 뉴질랜드 떠난 子 편지에 '감동'

공개된 사진에는 뉴질랜드 스키캠프를 떠난 승재 군의 편지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승재 군은 정갈한 글씨로 자신의 근황을 전하는 한편, 엄마의 건강을 걱정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현재 승재 군의 모습도 공개됐는데, 훌쩍 큰 키와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앳된 모습은 남아 있지만, 한층 의젓해진 모습이다.

한편 고지용은 2013년 허양임과 결혼, 슬하에 승재 군을 품에 안았다. 이후 KBS2 가족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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