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韓 축구 초대형 경사! '월드컵 스타' 오현규, 감독 교체 후 이런 행운이..."정말 기뻐할 것" 상상도 못했던 공격진 결성 예고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결승골을 넣은 오현규가 환호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12/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결승골을 넣은 오현규가 환호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12/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오현규 또한 반길 수밖에 없는 최고의 영입이 성사될 수 있다.

튀르키예의 두훌리예는 19일(한국시각) '오현규도 이번 이적을 기뻐할 것이다. 스포츠 전문가 에메크 에게는 베식타스의 이적을 이렇게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베식타스는 최근 모하메드 살라 영입에 가까워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튀르키예 유력 기자인 사분쿠오을루는 SNS를 통해 '베식타스가 살라와 재정적인 조건에 대해 합의에 도달했다! 현재는 계약 기간과 초상권 관련 협상이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베식타스는 공개적으로 이를 부인했으나, 살라 영입설은 계속해서 쏟아졌다. 프랑스의 레퀴프는 '베식타스가 살라와 합의에 도달했다. 소식에 따르면 계약 조건은 1년 계약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됐으며, 연봉은 1200만 유로 수준이다'고 밝혔다.

살라는 지난 3월 리버풀과의 계약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리버풀 구단은 '살라는 2025~2026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에서의 화려한 커리어에 마침표를 찍는다'고 전했다. 당초 2027년까지 계약이었던 살라는 구단과 합의를 통해 계약을 조기 종료하기로 결정하며 리버풀과의 여정을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레전드와의 마지막, 1992년생의 공격수 살라는 동갑내기 손흥민과 함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호령하던 공격수다. 명실상부한 리버풀의 에이스였다. 2017년 리버풀에 처음 이적한 이후부터 줄곧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각종 기록을 휩쓸며 리버풀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나아갔다. EPL 골든 부트(득점왕)만 4회를 차지했고 2017~2018시즌, 2024~2025시즌에는 EPL 올해의 선수로도 선정됐다.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결승골을 넣은 오현규가 손흥민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12/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결승골을 넣은 오현규가 손흥민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12/

오현규에게도 엄청난 기회다. 유럽을 대표한 공격수와 호흡을 맞출 기회라고 평가받았다. 살라와 함께 베식타스에서 활약한다면 튀르키예 리그 우승도 불가능이 아니다. 두훌리예는 '튀르키예 축구 전문가 에게는 살라 영입에 대해 오현규가 가장 반길 것이라고 평가했다'고 전했따. 에케는 "지난 시즌에는 다른 공격수들과 뛰었지만, 이제는 레안드로 트로사르, 살라와 함께 뛰게 된다"라며 정상급 선수들과 호흡을 맞출 기회라고 평가했다.

한편 오현규는 이번 여름 베식타스가 빈센조 이탈리아노로 감독을 교체하며, 주전 경쟁에서 밀릴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탈리아노 감독 체제에서 새 공격수를 영입할 것이라는 소식이 떠오르고 있다. 마우로 이카르디, 두샨 블라호비치, 가브리엘 제주스 등 경쟁하기 쉽지 않은 쟁쟁한 후보들이 거론됐다. 오현규로서는 감독 잔혹사를 피하기 위해 결정이 중요해지는 여름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