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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18세 되고 성숙미 물올랐네…이준수도 감탄 "이재시 파워"

이동국 딸 재시, 18세 되고 성숙미 물올랐네…이준수도 감탄 "이재시 파워"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0일 재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셀카를 촬영 중인 재시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스타일링과 미모에 시선을 집중시켰다. 더운 날씨에 블랙 민소매를 착용한 재시 양은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여기에 목걸이와 선글라스를 머리 위로 올린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2007년생으로 올해 18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옅은 메이크업으로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배가시켰으며,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포즈만으로도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 군은 "이재시 파워"라고 댓글을 남기자, 재시 양은 웃어이며 훈훈한 친분을 드러냈다.

재시 양은 지난 2024년 미국 패션 명문인 FIT(뉴욕패션기술대학교)에 진학했으며, 지난달 우수한 성적으로 최우등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뉴욕 본교에서 남은 학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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