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유혜정의 딸이 아빠 서용빈과 단둘이 데이트를 즐겼다.
19일 유튜브 채널 '붕어빵이네 혜정규원'에서는 '아빠 서용빈과 단둘이 쇼핑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혜정의 딸 서규원은 "아빠랑 데이트를 한다. 아빠랑 쇼핑을 하기로 해서 회사로 데리러 오기로 했다"고 아빠 서용빈을 만났다. 서용빈은 유혜정과 2007년 이혼했으나 딸 서규원과 여전히 교류하며 잘 지내는 모습. 서용빈과 파주 아울렛을 가기로 한 서규원은 "계속 가자고 했는데 안 갔다가 이제야 간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서규원은 쇼핑할 옷을 고민하며 "엄마가 우수사원 받았을 때 정장 한 벌 사주고 아빠가 생일 때인가 정장 한 벌 사줬다. 그걸로 3년을 버텼다. 난 있는 걸로 잘 돌려 입는다"고 밝혔다. 이에 서용빈은 "그렇지. 규원이는 옷발이 좋아서 뭘 입어도 잘 어울린다"고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아울렛에 도착한 서규원은 "오늘은 아빠가 지갑을 여는 날이라 좋은 옷을 사보겠다"며 본격적인 쇼핑에 돌입했다. 호텔리어로 일하는 서규원은 사고 싶은 옷 스타일에 대해 "매일 입어도 사람들이 모를만한 옷을 사고 싶다"며 "여름에도 입을 수 있는 정장이나 얇은 니트, 블라우스를 많이 입게 된다"고 밝혔다.
서용빈은 고가의 브랜드 매장에서도 딸 서규원의 옷을 척척 골라줬다. 아빠가 골라준 옷들을 입어본 서규원에 서용빈은 "일단 이거 하나 사라"라며 쿨하게 이야기했다.
한참을 돌아다닌 끝에 원하는 스타일을 찾은 서규원. 서용빈 역시 "우리 딸 멋있네"라고 흐뭇해하며 정장 한 벌을 쿨하게 사줬다. 서규원은 "아빠가 사준 정장 중에 제일 좋은 정장"이라며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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