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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지스, 24일 고척돔 시구·시타 나선다…"긴장되지만 힘찬 모습 보여드릴 것"

힛지스. 사진제공=키움 히어로즈
힛지스. 사진제공=키움 히어로즈

[고척=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걸그룹 힛지스가 고척에서 시구에 나선다.

키움히어로즈는 21일 "2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삼성라이온즈와 홈경기에 걸그룹 '힛지스(HITGS)'를 시구 및 시타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시구는 멤버 혜린이, 시타는 서희가 한다. 힛지스는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공연도 선보인다.

시구와 시타를 맡은 혜린과 서희는 "키움히어로즈에서 처음으로 시구와 시타를 하게 돼 긴장되지만 멋지고 힘찬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평소 스포츠를 좋아하는 만큼 경기장에서 직접 응원할 수 있어 기쁘다.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좋은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걸그룹 힛지스는 지난해 4월 첫 번째 싱글 앨범 'Things we love : H'로 데뷔했다. 지난달에는 네 번째 디지털 싱글 'Things We Dream : Vol.2'를 발매하며 타이틀곡 'Little by little'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힛지스 혜린. 사진제공=키움 히어로즈
힛지스 혜린. 사진제공=키움 히어로즈
힛지스 서희. 사진제공=키움 히어로즈
힛지스 서희. 사진제공=키움 히어로즈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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