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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억대 슈퍼카 플렉스 "15년 타다 포르쉐 파라메라로 바꿔"(런닝맨)

광희, 억대 슈퍼카 플렉스 "15년 타다 포르쉐 파라메라로 바꿔"(런닝맨)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광희가 15년 만에 새 차를 장만한 근황을 공개하며 웃음을 안겼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는 배우 이세희와 가수 광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광희는 근황을 전하던 중 오랫동안 함께한 차량에 얽힌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그는 "'88 친구들'과 함께 식사를 했는데 발렛파킹을 맡기려고 하니까 차에서 소리가 나더라. 2011년식이라서 그렇다"며 "주변에서 바퀴가 빠질 것 같다면서 다들 내 차를 걱정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광희는 "나도 드림카를 한번 타보고 싶어서 포르쉐로 차를 바꿨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를 들은 이세희는 곧바로 "예끼 이놈아! 그럴 때가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재석 역시 "네가 포르쉐를 탈 때냐"라고 장난스럽게 받아쳤고, 지석진은 "포르쉐 뭐야?"라고 궁금해했다.

이에 광희는 "파나메라다. 15년 타고 바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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