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삼성 라이온즈 류지혁이 1회부터 타점을 올리며 개인 커리어 하이 타점 신기록을 작성했다. 팀이 1회 초부터 매서운 집중력으로 4점을 쓸어 담은 가운데, 류지혁의 방망이가 의미 있는 마일스톤을 완성했다.
류지혁은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 6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초 첫 타석에서 희생플라이로 1타점을 올렸다.
이 타점으로 류지혁은 올 시즌 49번째 타점을 기록, 종전 2022시즌(KIA 타이거즈 시절) 세웠던 개인 한 시즌 최다 타점 기록인 48타점을 넘어 단독 신기록을 세우게 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