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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컴백! 롯데 전준우, 6번 LF 전격 선발 → 3연승 렛츠고! [부산 현장]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와 롯데의 경기. 타격 훈련을 하고 있는 롯데 전준우.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6.13/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와 롯데의 경기. 타격 훈련을 하고 있는 롯데 전준우.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6.13/

[부산=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롯데 자이언츠 캡틴 전준우가 돌아왔다.

전준우는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전 6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이날 롯데는 1군 엔트리를 일부 조정했다.

전준우를 비롯해 박세웅 김한홀을 콜업했다. 박세웅은 선발투수. 이진하 정대선 손호영이 2군으로 내려갔다.

전준우는 올해 타격 슬럼프에 빠졌다. 52경기 193타석 타율 2할2푼5리를 기록했다. 지난 6월 19일 2군으로 내려갔다가 거의 1개월이 지나서 1군에 복귀했다.

전준우는 퓨처스리그서 최근 10경기 타율 4할9리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롯데는 한태양(3루수)-고승민(2루수)-레이예스(우익수)-한동희(지명타자)-나승엽(1루수)-전준우(좌익수)-윤동희(중견수)-전민재(유격수)-손성빈(포수)으로 타순을 짰다.

롯데는 3연승에 도전한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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