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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 확 달라진 스타일…♥차인표 한마디에 울컥 "이거 칭찬 아니죠?"

신애라, 확 달라진 스타일…♥차인표 한마디에 울컥 "이거 칭찬 아니죠?"
신애라, 확 달라진 스타일…♥차인표 한마디에 울컥 "이거 칭찬 아니죠?"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신애라가 달라진 스타일에 대한 차인표의 반응을 폭로했다.

신애라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과의 대화 남편:와 머리 진짜 이쁘다, 처키같아. 나:뭐? 처키!!!! 남편:왜? 처키 얼마나 귀여운데, 나 처키 좋아해"라며 차인표와 나눴던 대화를 공개했다.

이어 신애라는 "우리애착님들~ 처키 아시죠? 이거 칭찬아니죠?^^"라며 차인표의 반응을 고자질해 웃음을 안겼다. 결혼한지 31년이 넘어도 여전히 알콩달콩한 부부애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제의 '처키 머리'가 공개됐다. 단발로 싹둑 머리를 자른 신애라는 거울 셀카를 찍으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 처키 같은 표정에 팬들도 웃음이 터졌다.

특히 신애라의 절친 최지우는 "언니 나도 처기 좋아해!! 귀엽지!!!ㅍㅎㅎㅎㅎㅎ"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배우 지소연 역시 "뭘해도 사랑한다는 형부의 뜻 아닌가요?!?"라고 댓글을 달아 눈길을 모았다.

한편, 배우 신애라와 차인표는 1995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둘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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