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비혼모' 사유리, 몸매 이정도였나...망사 원피스로 도드라진 '대문자 S라인'

'비혼모' 사유리, 몸매 이정도였나...망사 원피스로 도드라진 '대문자 S라인'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과 함께 떠난 하와이 여행에서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며 뭉클한 순간을 전했다.

사유리는 22일 하와이 여행 사진 여러 장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1989년 나는 가족과 함께 이 카할라 호텔에 왔다. 그때의 기억은 많이 남아 있지 않지만 하늘이 참 예뻤고, 바다는 아주 넓었고, 할머니의 손이 따뜻했다는 건 어렴풋이 기억난다"고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이어 "나도 어느새 엄마가 되어 아들과 함께 이 호텔을 다시 찾았다. 어린 시절의 나는 이제 없지만 어느덧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고 세월의 흐름을 실감했다.

특히 사유리는 바다를 바라보던 아들 젠의 한마디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바다를 바라보던 아들이 갑자기 '엄마도 엄마가 있잖아. 그러니까 엄마도 아직 아이야'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듣는데 왠지 모르게 마음이 따뜻해졌고 정말 기뻤다"고 적으며 벅찬 감정을 전했다.

이번 여행은 사유리에게 단순한 휴가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했던 장소를 다시 찾은 그는 이제 엄마의 입장에서 아들과 새로운 추억을 만들며 또 다른 시간을 쌓아갔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하와이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몸매가 드러나는 망사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은 그는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늘씬한 바디라인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환한 미소와 자연스러운 분위기까지 더해져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다.

현재 홀로 아들을 양육하며 방송 활동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젠과 함께하는 일상을 꾸준히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영문 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