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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친구들 만류에도 또 성형수술 예약..."짝짝이 눈 탈출하겠다"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친구들 만류에도 또 성형수술 예약..."짝짝이 눈 탈출하겠다"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또 한 번 성형수술 계획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성형외과에서 받은 예약 안내 문자를 공개하며 "드디어 이놈의 짝짝이 눈 탈출하고 오겠음"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수술 예약 내용이 담겨 있어 눈 성형을 받을 예정임을 알렸다.

최준희는 그동안 성형과 외모 관리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혀왔다. 지난해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얼굴 윤곽 시술과 눈 뒷트임, 밑트임 수술을 직접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지난달에는 팬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앞으로의 성형 계획을 묻는 질문에 "몰라, 할 거 너무 많다"며 "한 번 살다가 가는 인생 최고의 버전으로…"라고 답해 추가 시술에 대한 생각을 내비치기도 했다.

결혼을 앞둔 지난 5월에는 SNS를 통해 '내가 그만둬야 할 다섯 가지'를 친구들에게 물었고, 친구들은 "다이어트", "외모에 대한 집착", "성형수술을 내려놓아라" 등의 답변을 남기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이에 대해서도 최준희는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외모 고민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인플루언서와 모델로 활동 중인 그는 과거 루푸스 투병 당시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지만 이후 41kg까지 감량하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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