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3일 열리는 KCC-KGC전에서 양 팀간 접전을 내다봤다.
전반전에서는 KGC 우세(39.64%)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5점 이내 박빙(33.52%)예상과 KCC 우세(26.83%)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득점대에서는 40-40점대 접전(14.07%)예상이 최다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는 양 팀 69점 이하 기록(14.03%)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KCC는 새로 영입한 용병 자말 왓킨스와 전태풍, 하승진을 앞세워 이번 경기에서 3연패로 침체된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며 "KGC는 21일 오리온스전에서 패하며 5연승 행진을 멈췄다. 포스트시즌에서 만나게 될 수도 있는 양 팀간 기선제압과 분위기 전환을 위한 접전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